공지사항
모습은 달라도 어린이들의 꿈은 똑같아요!" 한국삐아제 B165 부스단 운영 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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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0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4일차 아침, B165 한국삐아제 부스를 방문하여 우리나라 그림책을 읽는 꼬마 독자
2026 FRANKFURTER BUCHMESSE
국경과 언어를 넘어, 그림책으로
만나는 어린 독자의 꿈
한국삐아제가 세계 모든 어린이의 꿈을 응원합니다!
세계 도서 시장의 중심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이나 그림책의 중심 도시 이탈리아 볼로냐 아동 도서전 그리고 중국 등 세계적인 도서전에 한국삐아제가 매년 부스를 열고 찾아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물론 세계 각국의 전문 출판인들과 교류하며 우수한 콘텐츠와 출판 트렌드를 만나는 기회의 장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본질적인 이유는 4일차를 맞는 아침 부스를 찾아온 어린 꼬마 독자처럼 언어와 사는 곳은 달라도 "그림책으로 자신의 꿈과 세상을 넓히고 싶은 독자"가 세계 곳곳에 있기 때문 아닐까요?
한국삐아제 조민숙 대표
대항해를 꿈꾼 콜럼버스의 용기, 수많은 발명으로 인류를 이롭게 한 에디슨의 호기심, 세상 모든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 파브르와 제인 구달. 이 모든 위인들의 어린 시절에는 '그 꿈을 넓혀 준 한 권의 책'이 있었습니다. 책을 통해 세상을 움직이는 교육 출판 기업 한국삐아제는 어린이 저마다의 가슴속 꿈을 환히 밝히는 길잡이이자 '삶의 등대'가 되어 주고 있습니다.
2026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B165 부스단
한국삐아제 대표 조민숙
고사리 같은 손으로 그림책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눈을 반짝이는 아이를 마주할 때 책이 가진 진짜 힘을 느끼곤 합니다. 언어는 통하지 않아도 그림 속 이야기가 전하는 따뜻한 온기, 다채로운 색감, 신비로운 모험은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마음을 하나로 연결해 줍니다.
한국삐아제는 국경을 넘어 모든 어린이가 그림책을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더 넓은 세계를 꿈꿀 수 있도록 모퉁이 돌을 쌓듯 한 권 한 권 정성을 다해 책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우리의 이야기가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피어나는 작은 씨앗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런 마음으로 2026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4일차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2026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B165 한국삐아제 부스단 4일차
THE POWER OF PICTURE BOOKS
그림책 한 권에는 하나의 세계가 담겨 있습니다. 작은 책장을 넘기는 순간, 상상의 국경이 열립니다. 언어가 달라도 그림은 마음과 마음을 이어줍니다. 서로 다른 문화는 이야기 속에서 하나가 됩니다. 세계의 도서전은 그렇게 세계의 이야기가 만나는 곳입니다. 오늘 이곳에서 만난 한 권의 그림책이 내일 누군가의 세상을 바꾸는 첫 페이지가 됩니다. 한국삐아제는 더 정성들여 좋은 그림책을 만들겠습니다.
한국삐아제가 보듬은 그림책은 좀 다릅니다.
정성들이기 때문입니다.

캐나다 출판사 관계자도 반한 한국삐아제 그림책 《이모부의 치마》
GLOBAL PUBLISHING PARTNERS
그림책으로 만나는 세계의 문화,
캐나다 출판사
Medicine Wheel Publishing
2026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4일차가 되는 날, 캐나다 출판사 Medicine Wheel Publishing 관계자가 한국삐아제 부스를 방문했습니다. 특히 우리가 만든 그림책 《이모부의 치마》에 깊은 관심을 보였답니다.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소개하고, 서로 다른 문화와 삶의 다양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이해하도록 돕는다는 점에 감동을 전했지요.
그림책이 언어와 국경을 넘어 문화적 공감과 이해를 이끌어내는 매개체임을 확인하는 뜻깊은 만남이었습니다. 한국삐아제는 앞으로 책별 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관련 교육 자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번 만남은 한국 그림책의 독창적인 스토리텔링과 문화 콘텐츠가 세계 출판 시장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갈 수 있음을 보여주었답니다.

FRANKFURT BOOK FAIR SKETCH
부스단을 운영하면 좀처럼 시간을
내어서 다른 출판사 공간을 찾기 어려워요.
하지만 그래도 4관 구석구석을
잠시 살펴봤습니다.
2026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내 해외 부스에서 전시 중인 책

A SPECIAL DISCOVERY
그러다가 만난 반가운 그림책!
바로 프랭크와 버트 책이랍니다.
FRANKFURTER BUCHMESSE 2026
2026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WORLD PUBLISHING COMMUNITY
세계 출판 관계자들이 모이는
2026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모습

KOREAN PICTURE BOOKS TO THE WORLD
프랑크푸르트에서 확인한
K-그림책과 한글의 뜨거운 울림
이번 도서전을 운영하며 현장에서 크게 실감한 것은 독일을 비롯한 유럽 독자들의 한국 문화에 대한 남다른 관심이었습니다. 낯선 한글 글꼴에 호기심 어린 눈빛을 반짝이며 다가오는 이들부터, 한국 그림책 특유의 섬세한 그림체와 다정한 서사에 감탄을 금치 못하는 출판 관계자들까지 참으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언어의 장벽을 넘어 독창적인 미학과 따뜻한 감성을 품은 한국의 그림책 콘텐츠가 이미 세계인의 마음을 매료시키고 있음을 피부로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한글이라는 아름다운 틀 안에 담긴 우리의 이야기가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경쟁하고 사랑받을 수 있다는 깊은 자부심을 가슴에 안게 됩니다.
KOREAN PICTURE BOOKS TO THE WORLD
KOREAN PIAGET
FRANKFURTER BUCHMESSE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