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한국삐아제, 스타필드 파주운정점 영풍문고서 참여형 그림책 놀이 행사 진행
- 임의석대리
- 87
- 02-27
볼로냐도서전 수상작 그림책으로 문해력 사회공헌활동 전개

한국삐아제 제공
한국삐아제가 지난 발렌타인데이인 2026년 2월 14일(토), 스타필드 파주운정점 영풍문고 별마당에서 아이들을 위한 참여형 그림책 놀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삐아제가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문해력 중심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사)한국동화구연지도사협회와 함께 기획됐다. 볼로냐도서전 수상작가 ‘아이린 구굴리엘미’의 그림책 ‘파란 꿀벌 블루’를 동화구연과 놀이 활동으로 재구성해, 단순한 독서 행사를 넘어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꿀벌 의상을 입은 아이들이 등장해 (사)한국동화구연지도사협회 정은재 수석지회장의 진행에 따라 그림책 속 이야기를 따라가며 역할놀이와 신체 표현 활동을 즐겼다. 아이들은 책을 읽고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이야기를 몸으로 표현하며 자연스럽게 내용과 감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교육 현장에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문해력은 글자를 읽는 능력을 넘어, 책의 내용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표현하는 종합적 사고 역량을 의미한다. 한국삐아제가 연구·개발한 문해력 프로그램 ‘2026 읽고 쓰고 말하기 책책쿵’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이해력과 사고력 확장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그림책은 글과 그림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사고력을 동시에 자극하는 매체로, 여기에 동화구연과 역할놀이가 더해질 경우 학습 효과는 더욱 높아진다. 이번 스타필드 파주운정점 영풍문고에서의 행사는 출판사와 (사)한국동화구연지도사협회, 서점이 함께한 입체적인 문해력 사회공헌활동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삐아제 제공
조민숙 한국삐아제 대표는 “아이들은 그림책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경험하고, 그 벽을 넘어서는 지혜와 용기를 얻게 된다”며 “책이 지닌 가치를 사회공헌활동으로 확장해 아이들과 직접 만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책을 매개로 아이들의 지성과 인성, 감성 성장을 지원해 온 한국삐아제는 앞으로도 그림책과 문해력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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